Day 261 2024년 9월 18일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다니엘 9장 17절)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