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8 2024년 8월 26일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야 애가 2장 19절)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