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Day 198 2024년 7월 17일 댓글 없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더 읽기 Day 199 2024년 7월 18일 댓글 없음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전도서 5장 18절) 더 읽기 Day 200 2024년 7월 19일 댓글 없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장 13절) 더 읽기
Day 198 2024년 7월 17일 댓글 없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더 읽기
Day 199 2024년 7월 18일 댓글 없음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전도서 5장 18절)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