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Day 317 2020년 11월 13일 댓글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Read More Day 318 2020년 11월 14일 댓글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도행전 3장 6절) Read More Day 319 2020년 11월 15일 댓글이 없습니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사도행전 7장 38절) Read More Day 320 2020년 11월 16일 댓글이 없습니다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사도행전 10장 35절) Read More Day 321 2020년 11월 17일 댓글이 없습니다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3장 47절) Read More Day 322 2020년 11월 18일 댓글이 없습니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사도행전 14장 3절) Read More Day 323 2020년 11월 19일 댓글이 없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사도행전 17장 24-25절) Read More Day 324 2020년 11월 20일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8장 10절) Read More Day 325 2020년 11월 21일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4절) Read More Day 326 2020년 11월 22일 댓글이 없습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장 11절) Read More Day 327 2020년 11월 23일 댓글이 없습니다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사도행전 26장 23절) Read More Day 328 2020년 11월 24일 댓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사도행전 28장 31절) Read More
Day 317 2020년 11월 13일 댓글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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