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Day 238 2023년 10월 12일 댓글 없음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야 애가 2장 19절) Read More Day 239 2023년 10월 13일 댓글 없음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아애가 3장 23절) Read More
Day 238 2023년 10월 12일 댓글 없음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야 애가 2장 19절) Read More